미국 사회의 정치 분야는 재미있는 면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많다.
민주당의 대선 후보자인 힐러리 의원의 경쟁자인 공화당 줄리아니 후보의 딸은 공공연하게 민주당 후보인 버락 오바마를 지지한다고 외치고 있으며 예전 대선경쟁에서는 선거핵심 브레인으로 일했던 카길과 그의 연인은 각각 민주당과 공화당에서 활동했다.
우리로선 상당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대선의 핵심으로 돌입한 미 정치의 한 부분이다.
가족의 일원이 아버지를 부정하고 적과의 입장에 놓여 있는 관계가 연인으로도 성립할 수 있는 사회인 것이다.
하다 못해 대통령의 아들이 또 다시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대통령의 부인이 또 다시 대통령의 후보자로 나오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힐러리 의원의 승리를 기대한다.
'클린턴에 대한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힐러리, 미국 역사를 다시 쓰게 될까? (0) | 2008/01/04 |
|---|---|
| 인간적인 클린턴 (0) | 2008/01/04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